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 영화 (문단 편집) == 주요 작품 목록 == * 내고향 ([[강홍식]], 1949): 북한 최초의 극영화. * 피바다 (1969): 북한 5대 혁명가극 * 금강산 처녀 (1969): 북한 5대 혁명가극 * 한 자위단원의 운명 (1970): 북한 5대 혁명가극 * 적후의 진달래 (1970) * 로동가정(1970, 인민상 계관작품) * 목란꽃 (1971~1973, 3부 다부작 예술영화) * 꽃파는 처녀 (1972): 북한 5대 혁명가극, 동년도 제13회 체코 카를로비바리 영화제 특별상 수상작. * [[우리집 문제]] (1973~1988, 12편 시리즈 작품) * 검은 장미 (1973) * 금희와 은희의 운명(1974) * 대지에 뿌리 내린다(1976) * 이세상 끝까지(1977) *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 (감독 엄길선, 1979): [[이토 히로부미 저격 사건]]을 주제로 다룬 영화. 1998년 9월 1일에 북한 영화로서 최초로 [[SBS]]에서 방영함. * 이름없는 영웅들 (1979~1981, 20부 다부작 예술영화): 1980년대 북한의 유명 영화배우인 김룡린과 김정화를 스타로 만든 작품이다. * 열네번째 겨울 (1980, [[백설희]]를 주제로 다룬 영화) * 대결 (1982, 푸에블로호 피랍사건을 주제로 다룬 영화) * 돌아오지 않는 밀사 (감독 [[신상옥]], 1984): 제24회 체코 카를로비바리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. * [[불가사리(영화)|불가사리]] (감독 --[[신상옥]]--정건조[* 신상옥 감독이 제작 중에 탈북하자 정건조 감독이 마저 완성했고, 신상옥 감독의 이름을 지워버렸다. ], 1985): 2000년 북한 영화로서 최초로 한국 극장에서 상영함. * 그들의 모습에서(1985) * 조선아 달려라 (1985)[* 1978년 체코슬로바키아 유럽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최창섭 선수를 모티브로 제작.] * 은비녀 (1985, [[조총련]] 결성 30주년 기념영화) * [[명령 027호]] (1986) * 어머니의 마음(1986)[* 북한에서 혁명투사로 대접받는 마동희의 어머니 장길부와 [[김일성]]에 대해 다루는 우상화 영화] * 홍길동 (감독 김길인, 1986): 2001년 제53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출품작. * 우리 인민반장(1986) * 우리 대의원(1987) * [[도라지꽃]] (1987) * 림꺽정 (감독 장영복. 1987~1989): 제목 그대로 [[임꺽정]]을 다룬 5부작짜리 연속 사극영화이며, 1996년경 북한 내에서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3358424|상영 금지당한 바 있다]]. 남한에서도 1998년 9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~일 밤 9시에 [[KBS2]]를 통해 [[http://mnews.imaeil.com/page/view/1998111614475152583|10부작으로 나눠 방영하였으나]] 이것이 KBS2 최후의 9시 주말극이 되었다. * 나의 행복 (1988, 인민상 계관작품) * 내가 본 나라 (1988~2010, 5부 다부작 예술영화) * 생의 흔적 (1989) * 심장에 남는 사람(1989) * 곡절많은 운명 (1989~1995, 4부 다부작 예술영화) * 하랑과 진장군 (1991): 고전소설 「하진량문록[* 하씨(하)와 진씨(진) 두(량) 가문(문)의 이야기(록) ]」을 각색하여 만든 작품이다. 삽입곡인 '그대는 내 사랑'이 [[육사오(6/45)]]에 수록되었다.[* 노래는 남한 인디가수인 [[김꽃]]이 새로 녹음하였다. ] * 새 (1992): 6·25전쟁 때 헤어져 남과 북에서 조류학자로 활동하던 [[원홍구]], 원병오 박사 부자의 실화를 다룬 북[* 제작.]일[* 투자.] 합작영화. 일본판[* 제작 당시에는 일본인 배역도 북한 배우가 연기해서 모든 언어가 [[문화어]]였으나, 일본판은 일본 사람들의 대화만 일어로 더빙했다. ]이 2019년 '평창남북평화영화제'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다. 놀랍게도 영화에서 일본과 남한의 발전된 모습을 숨기지 않고 묘사했는데,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도 북한 주민들이 동요하지 않을 것이라는 북한 정권의 자신감(?)을 엿볼 수 있다.--하지만 몇 년 뒤에는 [[고난의 행군]]이-- * [[민족과 운명]] (1992~2006, 70부 다부작 예술영화) * 도시처녀 시집와요 (1993) * 대동강에서 만난 사람들 (1993) * 해운동의 두 가정 (1996) * 가족 롱구선수단 (1998) * 달려서 하늘까지 (감독 리주호, 2000)[* 1999년 세비야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[[정성옥]] 선수를 모티브로 제작.]: 2001년 제53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출품작 * 사랑의 대지 (감독 리광남, 2000): 2001년 제53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출품작 * 살아있는 령혼들 (감독 김춘송, 2001): 2001년 제53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출품작, 2003년 제4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. * 푸른 주단우에서 (감독 림창범&전광일, 2001): 2001년 제53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출품작, 2004년 제5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특별상영작. * 청자의 넋 (감독 표광, 2002): 2003년 제40회 대종상 영화제 상영작. * 피묻은 약패 (감독 표광, 2002): 고려시대 왜구의 침략으로 쑥대밭이 된 우산도(독도)를 지키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뤘다. 2005년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. * 이어가는 참된 삶(2002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